여름의 찌는 더위가 벌써 시작, 그래도 기타사랑의 열정은 꺽이지 않는다
가는 봄이 아쉽기만 한데 날씨가 어느결에 한여름이다. 처음으로 에어컨 가동하고 활동한다
오랫만에 함께 식사를 하며 친목을 도모함. 식사 후 이호상샘이 커피를 쏘셔서 더욱 더 즐거운 회식이 됨
커뮤니티를 이끌어주는 권회장님께 감사하는 의미로 주성자샘이 독창연주를 해 주어 스승의 은혜에 가늠했다. 워낙 우리의 인사를 받지 않으셔 감히 생각도 못하고있었는데 감사하다
회원들의 실력이 점차 일취월장함을 느끼며 연주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고무적임
자체 역량강화를 위한 계획서를 제출, 계획대로 실행되길 기대함
커뮤니티담당자의 인사이동이 있어 오늘 첫 대면을 가졌다
<한 곡 돞아 치기> 요즘 우리 기타사랑의 추세이다. 한곡을 천천히 자세히 그리고 완벽하게 해석하고 쳐나가보는 것. 연습이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