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50플러스센터 통해 중장년 구민 133명에게 주민참여예산 천만 원 지원
...중장년층 취업 맞춤형 교육 과정 개설·운영으로 자격증 응시료 및 발급비 지급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2025년 중장년 국가·민간 자격증 응시료 및 자격증 발급비 지원 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미취업 중장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됐다.
구가 운영하는 중장년 행복 200% 지원 기관 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변재준)가 취업 수요가 높은 다양한 자격증 취득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구민의 자격증 응시료와 발급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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