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50+센터, ‘2026 가치동행일자리’ 260명 본격 활동 들어가

4월 1일부터 일부 활동처 대상 참여자 추가 모집 진행

기사입력시간 : 2026/04/01 [14:25:00]

김국제 대표기자

동작50플러스센터(센터장 김성현)는 서울 지역 중장년층의 보람찬 인생 후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의 참여자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은 총 310명 규모로 운영되며, 중장년 세대가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발휘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6개 공공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센터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6일에 걸쳐 면접 전형을 실시했다. 특히 선발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심사위원을 포함한 3인 심사위원 체제로 심도 있는 평가를 진행했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3월 4일부터 12일까지 센터 내 강의실(세움둥지, 보람둥지)에서 현장 투입 전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직무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을 마친 참여자들은 지난 3월 16일부터 각 활동처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들은 ▲국립서울현충원 지원 ▲초등학교 통합교육 및 늘봄 안전 지원 ▲우리동네키움센터 및 지역 내 복지기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중장년만의 숙련된 노하우를 발휘하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센터는 4월 1일부터 참여자가 미달된 일부 활동처를 대상으로 56명 규모로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현 센터장은 “가치동행일자리 참여자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인생 후반기의 보람을 느끼고, 우리 사회에 필요한 가치를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활기찬 사회참여를 위해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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